어제 새벽 1시 독고였습니다..

새벽엔 처음가서 얼마나 있는지 몰라서 물어보니

전화너머로 정다운대표님이 형님 지금 딱 좋다고 하네요

안믿긴다고 안갈수도 없고 암튼 갔죠 미러로 초이스 보니 아가씨 15명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다행스럽더라고요

그중 진짜 마인드 찐득한애라고 들어가자 마자 계속 대표님이 찔러주는 언니가 있었는데

결국은 그 언니로 ㅋㅋ 여우상인 느낌으로 몸매도 파워풀해서 남자라면 무난히 넘어가는 스탈

어떤의미로 너무 무난해서 마인드 걱정도 했는데 그건 걱정마시라고 하네요 ㅋㅋ

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요. 무지 섹시합니다.

특히 진짜 bj스킬 쩔고ㅋㅋ 이게 부드럽게 천천히 녹습니다

언니랑 놀면서 언니가 술을 많이 마시니 저도 마시고 

말쏨씨도 좋고 정말 잘 만난 것 같았죠

구장가서도  샤워하고 몸매 보는데 탱탱한 슴가와 이쁜 ㄲㅈ. 살짝올라온 힙!!

연애시 bj 정말 최고나여. 하는 것만 봐도 나올뻔 ㅋㅋ

물도 흥건하구여. 쪼임과 그 섹반응....다시 생각해도 불끈 ㅋㅋ

열심히 둘이 놀다  시원하게 빵!!! 특히나 구장때는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100퍼 만족할 정도 엿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갈때마다 항상 내가 업소에 와있구나라는 느낌이 드는게 어쩔수없는데 어제만큼은전혀 그런 느낌이 없구요. 

정말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만약 구미호가 있다면 저런 여자가 아닐까싶네요 ㅎㅎ(술도 많이마셔서 간도 장난이 아닌듯 ㅎㅎ)

그동안 지명으로 만나는 언니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생긴것 같네요 ^^

회원님들 불금 즐달하시구... 허접한 후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