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계속 방문
루나 예약하고 입장
같이 샤워실에서 씻는데 쿠퍼액 줄줄 새어나오는거 루나가 귀엽다고 정성스럽게 빨아줌
샤워실에서 물고 빨고 키스 존나 하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듯
다 씻고 침대로 가자마자 루나 눕혀놓고 입구녕부터 보짓구녕까지 게걸스럽게 존나 빨아댐
루나 신음소리에 흥분돼서 젖가슴 주무르던 한손에 나도 모르게 힘이 쫙 풀림
일어나서 루나 입구녕에 좆대가리 갖다대니 루나가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
이러다 쌀 것 같아서 루나 정자세로 눕혀놓고 조심스럽게 보짓구녕에 넣어봄
슬로우하게 피스톤질 진행하면서 천천히 싸려고 했으나 신음소리를 흘리는 루나 와꾸를 보니깐 나도 모르게 스피드가 올라감
두 다리 위로 들고 젖가슴 존나게 주무르면서 개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한발 발싸
보짓끝까지 밀어넣고 시원하게 한번 싸재끼고 루나 내 앞으로 눕혀놓고 젖가슴 주무르면서 목덜미 빨아재낌
한 10분 정도 휴식하다가 한번 더 하자고 내 좆대가리 쓰다듬는데 또다시 쿠퍼액 질질 새어나와 멋쩍게 웃으니깐 조금씩 빨아줌
다시 한번 정자세로 슬로우하게 시작
뒷치기로 하자니깐 자세 바꿔서 지 엉덩이 내 좆대가리에 문질러줌
뒤치기로 존나 박다가 무릎 아파서 서서 하자니깐 알아서 벽 짚고 구멍 들이대줌
일어나서 키스 존나 하면서 개처럼 뒷치로 박아댐
쌀 것 같아서 두손으로 젖가슴 꽉 움켜지고 시원하게 발싸
나중에 무한샷으로 예약하고 다시 한번 재방문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