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의 맛은 어린맛이네요 다른 말로 표현하기는 조금 힘들거같아요 ~
어려서 그 풋풋함과 귀여움같은걸 한곳에 뭉뚱그려놓으면 비비가 될거같아요
처음에 사진만봐도 사진찍는게 어색해서그런가 풋풋함이 MSG처럼 군데군데 포인트를 주는데
실제로보면 얼마나 더 잘 느껴지겠어요 ~ 인사하면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너무 귀여워보이는거에요~~ 막 껴앉고 뽀뽀해주고싶은 느낌 ㅎㅎ
얼굴에 아직 젖살이 안빠진거같은 느낌도 좋고 뭔가 성숙해지는 여자를 보고있는거같아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서비스 스킬같은건 평범했습니다 BJ를 의외로 잘해줘서 오히려 오 ~ 하고 놀랄정도였어요
키스같은건 먼저하면 받아주는데 적극적으로 먼저해주거나 하는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
그래도 그게 더 귀여웠으니 괜찮기도하지만.. 재방할때는 한번이라도 먼저 키스해주면 신나서 빨리 끝날거같아요 ㅋㅋ
충분히 역립으로 적셔놓고 연애들어가니 20살답게 꼬들꼬들한 느낌 맛있습니다 ~
연애할때 약간 굳어있는 느낌이라서 농담하면서 긴장좀 풀어주고하니 반응 슬슬 나오더라구요
이때 나오는 반응이 리얼이라서 어떤가보니까 수줍으면서 잘느끼는게 역시 20살! 소리 나옵니다
열심히 관찰하면서 하다보니 좀 오래걸리긴했지만 마무리신호가 와서 안참고 마무리햇습니다
끝나고 정성스레 닦아주고 샤워같이하는 비비 .. 나갈때까지 귀엽고 풋풋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