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의 제니언니를 며칠동안의 예약시도 끝에 예약 후 방문
 
그렇게 방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제니언니가 들어와서 맞이해준다 

섹시함이 잘 숙성되어있는 와꾸 냄새가 난다
 
정석적인 간단한 토킹 후 샤워 
 
적당히 슬림한 몸에 B컵정도의 슴가 

만져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고운 피부를 보자
 
제 동생 급 전투태세로 변신
 
침대로 누워 제니언니의 BJ를 받아본다.  
 
하드하거나 특별함은 없지만 

정성스럽게 젖꼭지 그리고 똘이를 각도별로 햟햟 빨아먹는데 좋은 느낌이다
 
중간에 자세를 69로 바꿔 서로간의 맛보기가 시작된다

제니언니 느끼는 것인지 역립 중간에 한번씩 멈칫멈칫 하며 BJ를 멈춘다
 
수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젤을 바르고 삽입
 
적당하게 슬림한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와 탱탱한 엉덩이에
 
떡감은 아주 좋은편인거 같다
평소 업장에서 키스를 하지 않는 독설가지만 편안해서 그랬는지
자연스레 소프트한 키스가 오고 갔는데 그 느낌이 아주 좋았다
타이트한 시간 때문에 급하게 마무리를 짖고 발사.
 
30분이 모자란 느낌의 아쉬움을 남기고 샤워 후 퇴실
 
다음에 다시한번 제니언니의 느낌을 확인 한 후 

좀더 디테일하게 후기를 남길 필요가 있는 처자인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