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해적 ② 방문일시:11월26일 ③ 파트너명:소담+3 ④ 후기내용: 아침까지일하고 과장님과 밥먹으면서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과장님께서 아침께서 고생했다고 용돈을 주시길레 머할까 고민하다가 야간에 종종 즐겨가던 해적에 문의 주간매니져는 아는게 없었기에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소담매니져 추천받아 보고왔습니다 ㅎ 주간실장님은 처음뵙는거라 커피한잔 1층에서 사서 올라갓더니 어랏?ㅋ 야간에 자주보던 실장님ㅎ 이야기좀 나누다가 소담매니져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가서 노크 긴웨이브머리의 길다랗고 이쁜 소담매니져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ㅎㅎ 쇼파에서 음료한잔과 담배피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사람을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네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그렇지만 먼가 몸에 느껴지는 섹시함이 혈액순환이 잘되고있던 제몸의 자극을 주니까 꿈틀거리더라구요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까 옆으로 와서 몸에 물을뿌리고 샤워를 씻겨주는데 하얗고 탱탱한 몸을 보면서 소담매니져손길로 샤워를 하니까 이놈의 몽둥이가 주체못하고 ㅎ 그자리에서 하고 싶은거 참고참다가 샤워마치고 침대로 가자마나 소담매니져의 온몸을 먹어보고 소담매니져가 해주는 서비스도 받고 장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 입으로 해주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앗는데 연애를 시작하니까 몽둥이주면을 따뜻하게 감싸는 소담이짬지가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입으로 할때와 또다른 좋은느낌!두어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연애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했는데 마무리후에 정리도 잘해주고는 옆에 누워 품에 안겨 이야기 나누는데 그때는 정말 올타임 끊고 같이 자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거 같네요 ㅎ ⑤ 총평점수:주간은 처음가봣는데 좋네요 ㅎㅎ 만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