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받으려고 카이스파를 다녀왔네요
요 며칠 계속 불끈불끈했는데,
마사지도 받고 불끈하던 것도 풀어주려고 카이스파로 간거였습니다
욕구도 쌓이면 병 납니다
풀어줄 수 있을 때 풀어줘야죠
카이스파는 마사지란 기본이 너무나도 충실하고
그 뒤에 이어진 서비스가 화끈함을 비교불가 수준이라 찾게 되는 듯 합니다
일단 매니저들 전원 올탈인데, 안좋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외모들이 수준급
비쥬얼 많이 보고 꼼꼼하게 따져봐도 이 이상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마사지 역시 기본에 충실 아니,
그 이상으로 제대로 누렸네요
예전보다 야시시하게 진행되는 전립선 마사지도 필수 코스입니다
그러고 나면 매니저 들어옵니다
지영이라고 영계 매니저인데,
얼굴 귀엽게 섹시합니다
그리고 몸매 예술인데, 특히 큰 가슴과 더불어 터질듯한 골반
이거 보고 안꼴리면 남자도 아닙니다!
외모만큼이나 혀 스킬이 좋은데, 빨아줄 때 스피드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좀 빨리 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분출했네요!
지영이 입속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다 싸버렸네요
청룡을 끝으로 서비스도 끝납니다!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카이스파 방문기
그리고 지영이 쩔어요~
계속 찾을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