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도 한번씩 가보고 싶어서 집근처에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빰빰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2번만에 전화 연결되신 사장님. 약간의 인증을 받고 예약을 잡습니다. 에이스 유하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프로필사진에 나온 매니져 분들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메니져 분이셨는데. 새로운 곳을 가보잔 취지로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유하 메니져님. 첫인상은. "사진보다 더 이쁘다!" 입니다. 그녀의 사진에 속지마세요. 실물이 훨씬이쁘니깐요!!
필시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이 찍은 사진 일 것입니다.
정말 어린 나이의 그나이때의 풋풋함이 뭍어나는 이쁜 아이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정말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스킬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BJ는 엄청났습니다.
다른곳에선 거의 목구멍까지 열심히 해주는 메니져님도 있었는데.
유하 메니져님은 민감한 부분을 살살살 간지럽히며 그자리에서 바로 나올뻔 했습니다.
그뒤에 시작되는 본격적인 실전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
완전 활어까지는아니라고 볼수는 있지만.
내 안에 무엇인가를 자극하는 듯한 간질간질한 느낌의 반응을 보여줍니다.
전라보다 약간 가려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더 섹시하게 느껴지듯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즐달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재방의사는 100% 조만간 또 가봐야 겠네요. 덕분에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