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숙히 들어오는 은아의 목까시 오져버렸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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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들어오는 은아의 목까시 오져버렸네요

동대문보안관 0 2019-02-17 08:34:07 315

오들오들 몸 떨리길래 춥길래 대낮부터


급하게 근처 필스파 들렸네요


한달에 2~3 번은 방문하는거 같은데 매번 실망시키지 않고 


직원분들도 따듯하게 맞이해주셔서 참 대접받는듯 기분좋게 입장합니다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약간 통통하신 미시샘이네용


목소리도 사근사근 상냥하셔서 맛사지로 몸도 풀리고 


선생님 맘 씀씀이에 맘도 따듯해집니다


선생님이 팔맛사지 해줄땐 선생님 옆가슴이 손에 닿는 그꼴릿함ㅋㅋ


힘 쭉빼고 집중해서 느껴봤어요 ㅋ 


전립선 타임이 아닌데 중간에 들어오는 꼬 터치는 이미 반꼴상태인 저에게


선생님의 민망한 어머라는 감탄사(?)ㅋㅋ


전립선맛사지 하실땐 립서비스이겠지만 꼬 참 잘생겼다고 칭찬까지 후훗..


이런 색드립 좋죠 ㅋㅋ


노크와 함께 오늘의 히로인 "은아"가 들어왔어요


163~65 정도의 적당한 키 깨끗한 피부가 눈에 띄는 언니네요


민관리사님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요염한 눈웃음과 상탈하며 달려드는 은아


삼각애무로 시작해 제 꼬를 한참 빨아주는데 


제가 좀더 깊숙히 해달라고 부탁을 해봤습니다


눈동자 위로 저를 쳐다볼때 .. 저도 해줭 하며 살짝의 애교를 부리니 ㅋㅋ


눈 찡긋하며 깊숙히 들어오는데 오오미 느낌 색다르네요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오바이트 할줄 알았다고 ㅋㅋ


침 잔뜩 뭍은 제꼬에 오일을 바르고 부드러운 핸플로 절정까지 하이패스로 달렸네요


어떻게든 맞춰주려는 은아의 마인드에 무척 감동하며 


기분좋게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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