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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쩍 붙는 찰진 연애 가희

바르셀로나 0 2021-05-09 13:34:58 879

어리고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은 어린 맛이 있지만... 머랄까요...
설익은 듯한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 2%를 충족시키는
그런 연애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찐~하면서도 찰진 연애는 역시 20대 중반 이후의 친구들이 잘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ㅋㅋ
이벤트출장의 가희를 봤네요.
민간필의 풋풋함을 원하시는 분께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약간의 성형필이 있구요... 섹시한 맛도 가미되어 있는 스탈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세련된 스타일(?) ㅋㅋ
대화는 전혀 어려움 없고...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성격으로 편안한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몸도 찰지네요... 군살없이 매끈합니다.
슬림스탈은 아니고... 절대 육덕도 아니구요 ㅋㅋ
찰진 건강미 스탈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가슴은 C컵
모양도 이쁘구 섹시해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연애타임을 갖는데...
아~.... 이맛이야~
반응은 과하지 않지만... 왠지 남자 꼴리게 하는 신음소리에 역립부위도 넓고 키스도 정열적이고ㅜㅜ
그곳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좋게 하구요 ㅋㅋ
왠지 찐득~한 그런 분위기... 남자 침흘리게 하는 그런 분위기가 연출되네요ㅋ
연애시에는 신음소리도 더 업되고 반응도 더욱 적극적으로 바뀌더군요. 두손으로 제 엉덩이를 더욱 부여잡고 ㅋㅋ
아~ 오빠~ 할거같아~
평소보다 좀 더 오래 연애를 하게되서 넘 기분 좋았는데... 가희가 귓가에 이런 참을 수 없는 멘트를 내 뱉으니 ㅜㅜ
안쌀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기분좋게 발싸하고 가희의 몸으로 엎어져 한동안 여운을 즐겼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찰진 연애를 즐긴거 같습니다.
저는 재접견 의사 100%입니다^^


저도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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