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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아름이 애교에 똘이도 맘도 녹아버려요 생긴지 얼마안된듯한 깔끔한 인테리어의 필스파 대형업장답게 시설 아주 오지네요 오늘은 A코스 맛사지 한시간 서비스 15분 코스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정샘이라고 30대 선생님이셨는데 가슴도 크시고 살결도 곱고 따스한 분이셔서 맛사지 받는 내내 설렜어요 ㅋ 맛사지 중간 팔쪽을 해주실때 살짝 만져본 선생님 허벅지도 참 따스하고요 ㅋ 무리하게 터치를 안해서 인지 잘 받아… 나랑친해 2018-10-04 0	903 조회
표현하기 힘든 짜릿함 성유리 느낌 정원씨 "실사 몸매" 어쩌다 보니 한달에 두어번은 "구로힐링스파에"가는거 같은데... 안마나 풀같은 곳도 가끔가긴 하지만 연애는 사실 체력이 후달려서...ㅠㅠ 스파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피로풀기에도 안성맞춤!!!! 물론 그렇다고 마사지에 조예가 깊어서 누가 좋다 누가 좋다 평가할 만한 깜냥은 못되나서 ㅋㅋ 마사지 관리사 같은경우는 사실 굳이 지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워낙에… 러비거기 2018-10-04 0	882 조회
자꾸만 생각나는 팔팔~ 안녕하세요~ 며칠전 쯤 팔팔에 방문했었는데 한 번 더 가고싶은 욕구가 끊이질 않아서 또 방문하게 됐습니다 ㅋㅋ 이렇게까지 가고싶게 만든 업소는 처음이었어요 간단하게 저번에 미처 시간이 없어서 못먹었던 라면도 좀 먹어주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제순번이 다 됐더군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를 하시… 무궁화 2018-10-04 0	879 조회
[예나] 대박... 예나, 큰 가슴의 밝은 언니 ~~ 오늘의 주인공 예나라고 합니다.. 업소 입장... 네~ 예나 라는 언니 대박입니다!!!!! 이 언니 적어도 90% 이상의 손님에게는 꽤 괜찮을 언니입니다..오늘 처럼만 한다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야릇야릇한 얼굴에 쭉 뻗은 다리, 슬림하면서도 만지는 느낌이 좋은 적당한 살집 , 큰 가슴.. 들어오자 마자 옆에 앉아서 슬금슬슴 몸을 더듬습니… 보방구 2018-10-04 0	1,010 조회
■■수아실사투척■■치어리더출신의 뽀얀속살의빠지다 ① 업소명: 다원 ② 방문일시: 10월 2일 ③ 파트너명:수아 ④ 후기내용: 너무나 피곤하고 힘든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ㅠㅠ 잦은 출장에 상사에 갈굼 정말 너무 힘든 나멈지 오늘도 영업을 나갑니다.. 진짜 이리 치이고 눈치보고 영업용 미소 짓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고래밥 2018-10-04 0	800 조회
보석을 찾았습니다 일산 라페스파 현아 즐달을 위해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급 마사지가 땡겨서 일산 명소 일산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았네요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신 관리사님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몸을 눌러주는 관리사님 마사지의 달인이 따로 없습니다 손끝감각이 살아숨쉬는데 딱딱하던 몸이 물렁물렁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손으로 느낄수 있는 모… 론리건 2018-10-04 0	924 조회
▂▅▇█▓파릇파릇한영계 와꾸 좋은 딸래미 액도 쏟고 코피도 쏟는 매니저▓█▇▅▂ 피곤하기도 하고 몸도 쑤셔서 텐스파 다녀 왔네요 개운하게 씻고 아늑한 분위기의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마사지 쌤이 들어 오네요 체격이 좀 있으셨고 외모는 젊고 30대로 보였어요 마사지 해 주는데 요즘 무리한 업무 탓인지 어깨 뒷쪽이 상당히 뭉쳐있었어요 뭉친 근육이 잡힐만큼 심했는데 빠르게 캐치해 주시더니 집중적으로 풀어 주네요 힘도 좋으시고 압력도 중강 정도로 적절했어요 한시간을 그렇게 … 감잔데넌 2018-10-04 0	939 조회
마사지 홀릭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즐거운 휴일도 끝나고 이제는 본래의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휴일을 마무리하면서 마사지 한번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시설이거니와 직원들이 친절해서 계속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면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실은 … 펭귄브라더스 2018-10-03 0	959 조회
[해적+3바니]바니느님을 재접하고 왓네요~ㅎㅎ 그냥 좋아요 ㅎㅎ ① 방문일시: 1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바니 ⑥ 오피 경험담: 오랫만에 해적실장님께 문의 드렸습니다 바니가 출근했는지 확인했더니 2시간정도 대기 해달라고 하는데 못참을리가 없죠..ㅋㅋ 예약잡고 저녁밥 먹으면서 시간을 기다렸죠..ㅎㅎ 시간되서 연락드리고 찾아가 실장님께 페이지불하고… 쫀뚱쓰양 2018-10-03 0	947 조회
☞☜손브라실사☞☜발칙한섹녀♥이언니대박인정♥단발+슬림환상조합♥ 도착하니 대기 시간이 좀 있네요 라면에 공기밥 하나 뚝딱 하고 안내 받았어요 ~ 누워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가 들어 오네요 관리사와 간단히 인사 나누고 시작 되었어요 관리사님 나이가 젊고 슬림하니 언니 같네요 만족스러운 몸매에 예쁜 스타일이며 화려한 세라복이 더욱 더 돋보이시네요 마사지도 아주 잘 해주시고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중간에 꼼꼼하게 물어보시며 압이 맞는지 체크해 주고 여기저기… 간당잉 2018-10-03 0	999 조회
✳✳✳아가씨골뱅이만들기대작전✳✳✳ 좋은 아가씨 건지려고 좀 기다린 끝에 애교많은 굿와꾸녀 찾았네요 ㅎ 오랜만에 고등학교동창들을 만나 술한잔을 거하게 하고 다들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왔습니다.. 이차를 어디를갈까 다들 고민하다 얼마전에 동료들과 갔었던 비발디 정대표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걸습니다.. 가본 적 있으니 가격이나 시스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정대표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자세하니 가격,시스템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너무 늦게 오면 아가씨들 마…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갓거킹 2018-10-03 0	1,004 조회
*■□■□■100%인증실사첨부■□■□■후방주의■야간조명품몸매#청순섹시#믿고보는 즐달녀#슬림형명품몸매♥체…* 오늘 방문한 업장은 스파계에서 가장 HOT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일산 라페SPA 입니다 제가 오늘 선택한 코스는 1번 기본 마사지 60분 + vip서비스 15분 10장 코스였습니다 MASSAGE - 별 관리사 … 뱃놀이 2018-10-03 0	765 조회
⚡⚡⚡섹시애플힙 인생인증⚡⚡⚡미친 뒷태의 그녀와 홍수.쪼임.뒤치기.성공적! 친구 몇놈 모여서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한통 했습니다 지금 손님 많아서 천천히 오라길래 어차피 가는데 40분 정도 걸린다고했더니 그럼 오시는데로 바로 초이스하게 해준다네요~~ 물량이 사알짝 걱정되지만 그냥은 집에 못들어가죠ㅡ 비발디에 10시 쯤 도착해서 담배 한대 피고 초이스하려고 앉아 있는데 여러 언니들 사이에서 눈에 확 띄는 그녀.. 키는 적당한데 허리에서 골반 떨어지는 라인이 죽여줍니다. …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140국도 2018-10-03 0	912 조회
☺☺도발적인누드시위☺☺ 여기저기 돌아봐도 역시 구관이 명관인듯~ 정대표 땡큐~ 간만에 공휴일을 즐기려고 여기저기 눈팅 좀 해보다가 가던 곳 만한 데가 없어서 정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이제 반쯤 단골된 곳이라 가게 가면 그냥 편합니다. 아는 아가씨들도 있고..초이스 들어가보니 이른 시간인 덕에 아가씨들 득시글득시글...언니들이 다 나 찍으라고 얘기하는 기분이라 좀 헤매긴 했습니다..ㅎ 심사숙고 끝에 고른 파트너가 아주 좋아서 정말 돈아갑지않게 잘놀고왔네요 여자구…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김밥이요기요 2018-10-03 0	906 조회
# 직찍살사1장 # 특유의 풋풋함과 상큼함 베이글 몸매까지 가연이 점심을 먹고 일보로 나왔다가 일을 보고 잠시 시간이 남아서 오래만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어져서 종종 이용하던 분당 스파르타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해서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예약을 마친후에 시간에 맞춰서 도착후에 계산을 마치고 잠시 대기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와 담배 하나피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 호루라기선생 2018-10-03 0	770 조회
[유마] 역립족인 저를 시체족으로 만들어버리는 유마의 끊임없는 애무 서비스!!!! 아주 간만에 달림신도 찾아오고 로드샵 다니면서 내상입었던 아픈기억에 지난번에 봤던 유마가 떠올라 예약을 해봅니다!! 다행히 예약성공!! 한달정도만에 다시 보는듯하는 유마네요 ㅎ 역시 남미삘의 강하면서도 색기 가득한 유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자마자 제 고츄를 만지작 거리면서 굉장히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유마 매니저.. 샤워장에서 그 큰 가슴으로 제 몸을 문지르며… 밤매미 2018-10-03 0	9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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