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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서비스 환상적인그녀!!! ★미나★ 보고왔습니다!!

아이리쉬 0 2019-02-15 23:46:17 278


오늘 오전부터 눈도 많이 내리고 더군다나 금요일이다보니


한없이 춥고 외롭고 쓸쓸하네요..ㅋㅋ


저녁엔 오랜만에 친구녀석들과 약속이있는데


그전에 한주간 쌓여있었던 피로좀 풀까해서


오랜만에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마린스파는 항상 


대기하거나 씻고있거나 하는 손님들로 문전성시입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 실장님의 말에


천천히 시간 좀 때우고 있자해서 온탕에 몸을 담궈봅니다


얼어 있던 몸이 사르르 녹으면서 절로 크~~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사우나와 번갈아가며 땀도 좀 빼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흡연실에서 담배 한대 태우고 나오니 바로 입실!


타이밍 기가 막히게 시간을 때웠네요 ㅎㅎㅎㅎ


마사지실 안에 들어오니 역시나 오늘도 설레입니다


오늘은 어떤 관리사님과 매니저를 만날지! 기대와 동시에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디 불편한데 없느냐는 말과 그리고 압체크를 해주십니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다보니 어깨,목,허리가 고질병처럼


쑤시고 아파 불편한곳과 압은 너무 세지만 않으면 된다 말씀드리니


어쩜 이렇게 제가 원한대로 마사지를 해주시는지 ㅎㅎㅎㅎ


아~그리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올탈마사지로 변경이됐더라구요


방문하실때 참고하시고 받으시면 될거같습니다^^


올탈로 마사지를 받으니 은근 야릇한 기운이 마사지실안에 도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시원하게 여기저기 건식마사지를 받고 난뒤


전립선또한 야릇하게 제 흥분수치가 넘치치않을만큼 조절 잘해주시네요 ㅎㅎㅎㅎ


어느덧 시간이되니 매니저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오~~이게 웬걸 웃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얼굴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홀복은 오피스룩을 입고 왔는데


몸매또한 감출수가 없을정도로 대단하네요


미나매니저라는 언니입니다!


관리사님께서 퇴근하시고 바로 상의 탈의해주시는데


미나씨 진짜 몸매가 어디 군더더기없는 환상의 몸매입니다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매끌매끌한 몸매네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며 내려가는데 


저런 환상적인 몸매를 만지지않으면 오늘 내내 후회할듯하여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 조심스럽게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살짝 터치해봅니다


눈으로 본것처럼 터치감또한 부드럽고 좋습니다


제가 흥분한걸 눈치를 챘는지 비제이와 핸플하는 속도를 올려주네요


그렇게 제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다 어느덧 느낌이 와


미나씨에게 신호를주니 금새 입을 가져다놓으며 제 액들을 모조리 삼킬듯이


쭉쭉 빨아줍니다.. 그렇게 가글을 입에 머금고 마지막 청룡까지


이렇게 예쁘고 좋은 몸매를 가진 언니에게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혼수상태가 되버렸습니다 다음번 방문시에는 꼭 지명하리라 마음먹고 마린스파 나섰네요^^


믿고 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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