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벗기고가슴이랑보x비비] 들이는 20대 가슴에 얼굴 묻고 뒤치기로 엉덩이 따먹었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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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기고가슴이랑보x비비] 들이는 20대 가슴에 얼굴 묻고 뒤치기로 엉덩이 따먹었습니다.

정팔수지기 0 2021-04-05 18:28:47 734


업소 다녀왓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강남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퍼블릭 갈려하다 그냥 풀로 가닥잡고


정다운대표님 업소 방문 했습니다


좀 한가해서 그런지 매직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30명이상 봤네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컵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몸매도 좋아 보이고 어린 느낌의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마인드는 대표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홀딱 벗고 첫 인사 들어오는데 역시 슴가랑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옆에 찰싹 붙는데 맨살 닿는 느낌..


더 야릇한게 느낌있어 보입니다


화끈한 마인드가 아주 대박입니다. 술좀 들어가고 분위기 띄우니까 


거침없이 들이대는데, 나중에는 '오빠 내꺼 빨아볼래?' 하면서 


가랑이 쩍 벌리고 들이대는게 어우.. 압도당했습니다.


제 위에서 옷 벗어줄때 흥분했습니다.  


깨끗이 씻는건지 보징어 냄새는 하나도 안나는 거기에 흥분 100배!


역시 한시간은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대표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계산 마치고 담배한대 피우고


금방 2부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구요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룸보다 더 야해진 언니, 이런 섹녀는 오랜만입니다..ㅋㅋ


'시간 없으니 얼른 빼줄게~'하면서 올라타서 허리 돌리기 시작합니다 


리얼한 신음에 섹반응..이쁜처자가 표정도 좋아요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언니가 올라타서 돌려주는게 미안해 가슴 쭉 빨아주니 


코피터지는 신음소리..ㅋㅋ 기분좋게 물 잘 뺏겼네요 완전 ㅋㅋ 


후기 올립니다

풀싸롱 갔다온 썰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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