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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쌔끈한 뒷태 실사 # 내상 Zero 가든스파. 민서 언니 후기!!

이웃집토토로 0 2019-02-14 17:58:12 320

마포 가든 스파를 다닌지도 한 반년 쯤 되었네요

 

간간히 주에 한번, 달에 한번 이런 식으로 달렸지만 한 번도 내상이 없었던 좋은 기억만 있는 곳이라

 

요즘에도 굳이 다른 업소는 찾아보지 않고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달림에도 멀리 강남까지 가기도 귀찮고, 키방이나 다른 업종들은 가봤는데 잘 안 맞는다는 느낌에

 

다시 한번 가든 스파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옷만 따뜻하게 챙겨입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날이 좋을 때는 금방 걸어가는 것 같았는데 찬 바람이 부니까... 왜 이렇게 멀어보이는지 ㅠ

 

덜덜 떨면서 도착해서 후딱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한 내부로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바로 결제부터 도와주십니다

 

투샷을 할까 고민하다가 요새 지갑사정이 크게 좋지 않았던터라... 원샷으로만 결제했구요

 

방으로 들어가서 난방기 켜놓고 바로 샤워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물을 5분 넘게 그냥 틀어놓고 있으니 몸에 온기가 차오르는 것 같아서 나가기가 싫어졌지만...

 

마사지도 받고 해야해서 나와서 준비된 복장입고 관리사님을 호출했습니다

 

 

인사나누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역시나 가든스파는 마사지도 상당히 좋습니다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말씀드리면서 제가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말씀드려서 받는데

 

관리사님께서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맞춰서 해주십니다

 

허리도 조금 안좋고, 전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좋긴 좋습니다

 

눈을 감고 손길을 맛보고 충분히 만족한 뒤에 인터폰이 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가 얼마나 좋은지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도 떡치기가 귀찮아 질 정도였어요....

 

마포-가든스파

 

그럼에도 결국 노크소리는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간 자리를 매니저님이 메꾸러 들어옵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민서 매니저님.

 

그래도 처지는 저를 확 달아오르게 할 만큼 이쁘고, 괜찮은 매니저님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사하고 ~ 언니는 불을 줄인 뒤에 바로 탈의합니다

 

늘씬한 몸매에, 군살은 전혀 없었습니다 ㅎ

 

배드로 올라와서는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도 수준급이고 , 정성스럽게 열심히 핥아줍니다

 

BJ까지 기분좋게 받고 언니가 콘돔을 씌워준 뒤에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나름 오래하는 편이라고 자부했는데 제 생각보다는 빨리 끝나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언니가 정리하면서 자기도 좋았다는 멘트도 해주고 해서 많이 민망하지는 않았구요

 

예비콜 받고 언니 보내주고 샤워한 뒤에 나왔습니다.

 

한 번도 내상은 입지 않았던 가든스파. 다음에도 이 업장은 또 올 듯 합니다 :)

소미 보고왔어용

******텐스파 절정 인기녀 정아한테 빠져서 다른 언니를 못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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