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녀온 간략한 후기한번 올려봅니다^^
친구들만나 택시잡아 타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두근두근....
김종국상무가 입구에서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줍니다^^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숨좀 돌리고 화장실가서 볼일본후 시스템 설명 들었습니다
조목조목 디테일하게 상무님의 설명시작! 초이스는 곧있으면 볼꺼구~ 룸에선 이렇게~ 2차가선 이렇게~
다듣고 오케이한후 초이스했습니다 괜한 마음에 조바심이...ㅋㅋ
혹시나 내가 맘에 드는사람 친구에게 뺏길까봐 정신없이 봤습니다
이 애도 좋고,저 애도 괞찮고..헷갈리기도 하고,,
김종국상무가 언니들 보는중간에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추천해주십니다
셋다 상무님에 추천을 믿고 통일해서 초이스끝!
저는 혜인이란 언니로 낙찰..3분뒤 상무님과 같이 언니들 들어옵니다
언니들 각자 자기자리 찾아주고, 즐건시간 보내라며 퇴장!
언니들 앉고 서로 파트너와 자기소개하며 인사나누고 재빠르게 댄스음악 틀면서.....전투 시작합니다
제눈앞에 언니의 팬티가 왔다갔다 하네요ㅋㅋ (분홍색팬티였습니다ㅋㅋ)
제 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 똘똘이가 급 막대기로 변신합니다
눈치 챘는지 앵겨붙으면서 아랫도리를 벗겨버리네요
한번에 팬티까지 벗기는 신공까지 발휘!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다른사람이 있던말던 똘똘이 터질라고 합니다 ㅠ
전투가 끝난후~ 자기!괜찮았어? 물어보는 자신감..ㅋㅋ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제친구들 파트너들도 그렇고 다들 매너도 좋고 써비스 마인드도 굿이였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제 집사람보다 끌린다는..;; 역시 상무님 말듣길 잘한것 같습니다. 기막힌 굿초이스였습니다
언니들의 리드에 끌려서 신나게 놀다보니 룸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았습니다
이어지는 기대되는 2차!
올라가기전 한번더 상무님의 조언을 듣고난후 출발!
올라가니 기분좋게 저부터 씻겨줍니다 씻고나와 침대에서 준비중!
혜인이 씻고나오더니 매너있게 향수인가 뭔가를 칙칙~ 룸에서부터 느꼈지만 마인드가 진짜 최고!
오빠 힘드니까 누워 있으라며 위에서부터 천천히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그냥 터질듯이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혜인이도 느낀건지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위에서 삽입까지!
허리돌리는 테크닉이 정말 환상적인...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근데도 기분이 시원했습니다.
원래는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역시 혜인이! 다하고 마지막까지 저부터 챙겨주는 센스!
김종국상무님 덕분에 저랑 제친구들 다 돈아깝지 않게 놀고 온거 같습니다^^
그 셋중 제 파트너가 제일 최고였습니다^^
신경써주신거 너무 고맙구^^ 다음에도 잊지않고 또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