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가 잠깐 새서 방문한 역삼 텐스파
 

방문하니 항상 친절한 실장님이 잘 응대를 해주십니다
 

계산을 마치고 들어가서 기분좋게 샤워을 마치고 난뒤에
 

옷을 입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관리사★
 

섹시한 외모 관리 잘한 슬림한 30대 중후반 느낌에
 

잘 웃고 말도 재밌게 잘하는 관리사님 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압이 굉장히 좋습니다
 

상체 부터 열심히 뭉친 곳을 풀어주시며 하체쪽으로 이동하고
 

하체도 손압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아주 잘해주십니다
 

건식 마사지에 이어 전립선 마사지와 아랫배와 똥꼬와 알 있는 사이를 자극해주면서
 

하는데 저도 모르게 반응이 오는 동생에 저도 놀랐습니다

 
★매니저★
 

들어와서 인사 하고 간단한 대화 나누고 바로 옷을 훌러덩 벗어 버립니다
 

바로 올라와서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동생을 끝부분을 스치듯이
 

비벼주는데 전립선 받은 직후라 그런지 움찔 움찔 하게 됩니다
 

비제이 실력도 좋고 혀를 길게 내밀고 목까시 비슷하게 시전해주면서 침소리와함께 소릴내며
 

아주 맛깔스러운 비제이를하다가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부터 펌프질하니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저를 쳐다보며 깊게 박아줘 연애를 리드하게 하는걸 좋아하는 그녀

 
후배위로 돌려 눕히고 있는힘껏 깊숙하게 한계점에 도달했을때

깊숙하게 마무리 하니 몸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좋다고 부들부들 떠는 그녀 모습이
 

끝나고나서 가치 누워 품에 쏘옥 안기며 헤헤 거리면서 이제야 제대로된 얘기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 하면서도 동생을 만지막 거리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벌떡 거리고 말았습니다
 

입구까지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면서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
 

정말 업무때 받은 스트레스를 그녀에게 전부 푼것 같아서 좋았고 마사지 덕분에 몸이 가벼워 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나올 때 상쾌한 것보니 완벽한 힐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