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윤아
나이: 24
가슴: B
키:150~155
특이사항: 밝고 명랑함 서비스마인드 좋음 강추.
<시설>
탕2개에 불가마 존재하며 휴게실이 넓다. 흡연실도 존재한다.
또한 공용 수면실도 있으며 따로 페이를 지불하면 따로 수면실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주차장을 갖고있으며 발렛하는 직원도 있어서 편했다.
<마사지>
30대 관리사님이 들어오신다.
꽤 관리가 잘되신분으로써 몸매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잘하신다..
마사지가 단순하게 힘만으로 하는게 아니셨다.
체중을 실으셔서 뭐랄까 힘있지만 부드러운 압이랄까.
정말 시원하지만 편안하게 마사지를 해주신다.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서비스>
전리선 마사지 중에 윤아가 들어옵니다.
밝은 표정에 귀엽고 이쁜 와꾸 아주 좋습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혀가 제 몸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러면서 제 불기둥을 덥썩!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해주고 마지막에 윤아입에 싹 뿌리고
청룡받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