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풀곳을 인터넷으로 사이트를 한참 찾아보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않아

싸고 저렴하게 놀만한 곳을 찾았는데..

강남에 위치한 나인의 석희상무님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미리 정보가 필요했기에 석희상무님께 

설명도 들을겸 예약도 할겸해서 통화부터 했습니다!! 

바쁜 시간전에만 입장하면

대기없이 바로 초이스 넉넉하게 볼 수 있다는 말에 

근처에서 시간을 좀 때우다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상무님과 인사를 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상무님이 들어와 다시한번  설명을 해주고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언니들이 입장하고 

전체적으로 스캔 한번 하고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한번 더 스캔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두명 중 고민끝에 맘에 드는 언니를 고르고 둘만

남았는데 상당히 뻘줌했습니다~

혼자 왔고 성격도 소심한 편인지라!!

뻘줌한데 놀기는 그래서 가볍게 술한잔씩 했지만 아직까지도 어색함이 

남아있었고 안되겠다 싶어 마이크를 붙잡고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언니의 적극적인 리드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좀 오버 했습니다!! 

잘 놀아서인지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화끈하게 잘 놀았고 마무리도 깔끔했습니다~~

퀼리티 좋고 마인드 괜찮은 강남나인 당연히 빠른시간 재방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