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포-W 3번째 방문 했습니다
행복 추구할 생각에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회사근처라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완전 빨리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시계바늘은 흐르는지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정말 초 스피도로 마포-W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친절이 몸에 벤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방에 들어가 준비
마치고 콜을 드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이 말씀도 잘 하셔서 무척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거기에 마사지는 지금껏 방문해 봤던 업소중에 제일 시원해서
마사지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
이 곳 관리사님도 제 생각 이상으로 잘하셔서 완전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하는 거 없이
딱 적당한 강도로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듭니다
덕분에 피로도 쏴악 풀고 갑니다
앞으로 마사지 때문이라도 다른 마사지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내심 무척이나 기다리던 서비스라서 그런지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와서 애무 랑 립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처음방문했을때는 립이 끝인 줄 알았다가 그게
시작이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을 정도 였습니다
어째든 시작을 마치고 본격 게임 들어갑니다
장비 착용하고 저도 흔들고 언니도 흔들고
너무 좋은 나머지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그만 발사 해버렸습니다
쾌감은 이마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그래도 만족도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정말 시원한 마무리 였습니다
앞으로 전 지명으로 소정언니만 봐야겠습니다
저랑 속궁합이라던지 모든면이 아주 잘 맞는 언니입니다
P.S 이 후기는 제 주관적으로 쓴 후기 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사람마다 보는 차이가 있어서 기대보다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