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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3장#어린게깡패! 22살다미조개에미친듯이퍽퍽퍽

Aoa 0 2017-12-12 20:16:35 651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20후반이나 30초는 스킬은 좋을지몰라도
나이가 한살한살 먹더니 어린게 좋아 영계를 찾아댔습니다.
그러다 24시주물떡에 다미를 보고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마사지부터 스타트 합니다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관리사분치곤 이쁘장하게 생기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자연스런 대화를 이어가며 꾹꾹 지압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이 장난없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전신 케어를 받는내내 뭉치지 않은곳까지 어루어 만져주시는데
혈액순환이 쫘르륵 되는 기분입니다.
압도좋으셨고 이런 관리사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마사지 정말 만족하며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후끈하게 받아주고 매니저 다미가 들어왔습니다.
마치 홍대클럽에 있을법한 여대생이 들어왔습니다.ㅋㅋ
어린데도 포스가 굿입니다..
엄청난 색기를 풍기며 들어오는데 얼굴은 22살도 안되보였지만 몸매는 무르익어있네요.
옷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빵빵하니 얼른 만지고 빨고싶었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봉긋한 C컵 가슴을보니 꼴려 미쳐버리겠네요.
역시 나이가 깡패라는게 엉덩이도 빵빵하니 힙업잘되있습니다.
이걸 쓰면서도 또 제 똘똘이가 발딱 서버리네요.
제위로 올라오는데 살결이 맞닿는순간 피부느낌이 죽여줍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목을빨며 벌써 화나있는 제 똘똘이를 어루어 만져줍니다.
그리고 쭉쭉내려오며 똘똘이를 흡입했다 봉알을 핥아줬다 사람미치게만듭니다...
삽입을하는데 와..떡감이 죽여줍니다.
어!린!게!깡패.. 라는말이 무슨말인지 실감하며 위에서 저의몸을 열심히 타고있는 다미를 보며 최대한 만끽해봅니다.
너무 꼴려버려 다미를 눞혀 그대로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거리는걸보니 이성마저 잃게 만드네요.
강으로 박다 뒤로 돌려 힙과 골반라인을 감상하며 엉덩이 꽉 부여잡고 연신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박고 또박고 또박아대다 반응이 제대로와 쭉쭉 뽑아냈습니다.
느낌 죽여주더라구요. 흥건히 싸버린 저를 지긋이 바라봐주며 느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똘똘이를 이쁘게 닦아주고 간단한 대화후 배웅으로 자리를 나서는데
캬~ 제대로 즐달했네요 영계의맛.
이상 즐달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꼴릿뒷태실사◀역시 영계는 참 맛있쥐.....특히 나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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