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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스한 몸매에 천사같은 마인드 얼굴 갑!! 정아를 만나다

론리건 0 2017-12-12 22:38:27 623



회사 퇴근후 평소보다 힘들어서 집으로가고있는데 회사동료의 말에 넘어가

잠실의 G스파 가기로 결정

일찍 다녀올생각으로 빠른발걸음으로 G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업소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손님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인기가 좋으니 사람이 많겠거니 좋게 생각하고 

대기시간이 있으니 샤워하고 라면먹으면 얼추 시간은 맞다고 하더군요

도착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맞을것같아 허겁지겁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계산후 키를받고 들어가니 직원이 씻구 나오면 된다고 하네요 

씻고 나오니 매실차 한잔에 라면 한그릇 주길래 맛있게 먹고  

직원에 방안내를 받아 뒤로 따라 갔습니다.

방안에서 좀 기달리자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이 있더라구여

순번을 물어보니 7번쌤이라구 그래서 나름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고

기대감을 품으면서 뭉친데도 말하고 잘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알겠더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완전 뭉친데도 풀리고 짱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끝날 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와우~  짱이였습니다.

시간이 되자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매니져라는 분이 오시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하더라구여 몸매는 그렇게 날씬한편은 

아니였는데 전형적인 글래머 더라구여 얼굴도 이쪽에서는 보기힘든 얼굴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기본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애무받고 무너질수는 없었기에 당당하게 장갑을 끼고 

위로 올라가 하니 사운드도 좋고 감도 좋은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역시 대기가 많은데도 기다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폭풍같았던 즐달을 끝내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

같이 갔던 동료도 즐달했는지 말은 안하지만 뉘양스가 ㅋㅋ

이번달이 지나기 전에 다시 올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선릉 시그널]실사후기⎝⎛█⭕귀욤귀욤아가씨 물빨 지대로⭕█⎞⎠

정아 (하~ 따뜻한 혀와 느낌있는 손길.)더할나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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