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다 벗고 화끈하게....야동배우처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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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다 벗고 화끈하게....야동배우처럼....

구창민보 0 2018-04-25 18:59:24 377


실장님이랑 차한잔하면서 스타일 미팅후~~

계산하고 설이를 보러 내려갔습니다

.복도에서 인사후 관전서비스랑 의자서비스 받는도중 쎄컨언니 서비스받고 방으로 입실했네요

.설이이와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갔습니다.깨끗이 씻겨주니 느낌이 더욱더 좋은거 같네요.

양치와 샤워를 하고나니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줍니다

.자연산 C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너무나 꼴리네요

.이어서 온몸을 다 흡입해주는 부황서비스도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담배하나 태우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끈적하게 사까시를 해주는 설이의 눈빛은 완전 섹시하네요.

눈빛과 빨아줄때의 소리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설이는 몸매와 피부도 아주 좋습니다.

드디어 설이와 합체를 하고 연애를 하는데표정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얼마 못하고바로 사정했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가 좋은설이 정말 강추 합니다.

서양급 허리스킬로 불태우고 청룡으로 불꺼주네요 !

●가슴골이 작살인 대학생필의 언니와 한판● 차승원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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