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제인

④ 후기내용:

요즘 날씨 많이 따뜻하네요..
회원님들 즐달도 필요하지만 날씨좋아도 방심없이 건강 조심하세요^^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생각은 계속나네요.. 남자는 다 똑같겠죠?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오피나 키스방을 찾을까 하다가 막상가면 항상 기계적이었기에.. 
내상 입기도 싫고 그냥 가끔 찾던 명성있는 수지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도 나고 한잔하고 여자도 필요하고..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가서 오랜만에 보고 인사하고~
초이스 전에 안 지루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 말하고 초이스봅니다
초저녁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15명이상 초이스 본거 같네요~
수지실장님 상콤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네요~
새로 들어왔는데 23살이라고 말하네요.. 이름은 제인!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오늘은 이 어리따운 아가씨로 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다부립니다
애교가 아주 넘쳐 흐르네요~ 기 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술한잔하고 바로 시작되는 첫 전투타임!
올라타서 란제리로 갈아입는 그시간이 참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혼자라 그런지 더 꼴리고 야한 분위기..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속살도 뽀얗게 살결이 부드럽고 좋네요
란제리만 입고 한잔 주고 받으며 만지고 쓰다듬고 얘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많이 업되었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아가씨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가슴도 손에 꽉 들어오네요^^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네요 싹싹하게 착하고~
말투 하나하나 애교 섞인 목소리에 기분좋게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전투타임이 오고 마저 서비스 받은뒤 구장타임~ 이동!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떼묻지않고 아직어려서 잘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가 보기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말타는 솜씨도 어린데 생각보다 만족했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어린? 몸보신하구왔네요^^
실장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가끔 찾아올게요!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