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날씨가..특히 아침, 밤으로는 겨울인듯 쌀쌀합니다!
으스스한데, 사우나나 갈까?!
어디로 갈까?!
음~ 탐스파가 좋을듯 합니다.
가뜩이나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기운도 있어서 겸사겸사 찾은거죠.
도착해서 씻고 사우나 이용하고 온탕에서 몸 좀 녹이다가 휴게실로 입장했습니다.
잠시 있으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따라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렸습니다.
배드가 뜨끈뜨끈합니다.
딱입니다.
그리고 관리사쌤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관리사쌤 솜씨가 좋아서 뭉쳐있던 부위 모든 부위가 다 풀어집니다.
말랑말랑해질 정도로 부드러워지는 살들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면, 어느샌가 스웨디시 마사지 진행해주시는데,
자극적으로 만져주는 쌤의 손길이 좋네요.
감미롭고 야시시한 손길 끝에 저의 세포마저 발기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엔 당연히 전립선마사지해주시니,
당연히 제 분신 발기됩니다.
발기 된 저의 분신
움찔움찔,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들어옵니다.
탐스파 최고의 서비스녀!
강남에서 이 보다 더 잘 빨 수 없는 언니. 바로 민정입니다.
귀엽고 금빛단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
환하게 미소짓는 그녀의 모습에 넋이 나가겠다 싶은 것도 잠시!
과감하게 다 벗고 화끈하게 빨아주니 정말 혼까지 빨려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와! 어쩜 이리 혀도 잘 쓰고, 손도 잘 쓰는지~
거기에 쌀 거 같으면 페이스도 좀 조절해주니, 안좋을 수가 없었네요.
예비콜 울리고 잠시뒤 막판 스퍼트를 달리는 그녀의 스냅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쌀 것 같다고 하고 민정이 입안 가득 분출해버렸습니다.
가글로 청룡해주는 걸로 끝났네요.
감기기운도 없어지고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즐달도 했으니 이거야 말로~ No. 1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