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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반전과 애인삼고 싶은 다샤 주코바

코브라의몸놀림 0 2018-04-25 20:24:07 309

① 방문일시: 4/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다샤 주코바 


⑥ 오피 경험담:
 

 
다샤를 처음봤을때 진짜 한마디로 우와,,란 느낌이 들었다..

엄청나게 섹시하게 생겼고 뭔가 느낌이 이여자와 하면 날 잡아먹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여자로 초이스 ! 방에 들어갔고 티타임 시간에는 뭔가 온순온순했고 생각했던것보다

성격이 고분고분한 타입이였다. 말은 잘 통하진 않았지만 어색하지 않았고 내가 영어를 살짝하면

바로바로 알아듣고 손짓을 동원하며 대답해주는게 고맙기도 했다.

티타임 시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숏타임을 끊었기에 혼자 언능 샤워하고 나왔다.

다샤는 가운을벗은 상태였고 가슴은 참 이뻤다. 물방울 모양의 이쁘고 튜닝하지 않은 가슴이였고

배에는 살짝 살이 있었지만 돼지처럼 접히거나 그런건 아니였고 귀엽게 살짝 탄력있는똥배?

그런느낌이였다. 운동을 한건지 골반이 발달되있었고 힙은 죽여줬다.

한손으로 허리를 휘어감자 오~릴렉스~이러길레 힘을 살짝빼고 침대에 조심히눕혀

그녀의 혀와 내혀를 열심히 비볐다. 키스를 하는데  먼저 나의 친구를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귀두를

비벼주는것이였다. 쿠퍼액이 살짝 나왔던지라 비벼지는데 느낌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정복했고  핑두를 열심히 빨았다.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보고

역시..란 말밖에 나오지않았다. 깔끔히 제모되있었고 이미 젖어있었다. 냄새도 나지않았기에 봉지까지

열심히 음미해줬다. 그녀도 흥분할대로 흥분했는지 신나게 나를 애무해줬다.

그리고 삽입에서 다샤의 적당한 쪼임에도 만족하였다 그녀의 BJ스킬에 이미 절정까지 왔었던 내 2억마리의

친구들에게 벌써 바깥세상을 구경시켜주고 말았다 어짜피 비닐팩에 갇혀 나오지 못하겠지만..

아쉬웠다. 너무 빨리 끝난것 같기도 했고 다음번에 올땐 롱타임으로 끊고 제대로 한번 도전해야겠다.  

신사 아이린 셔츠룸 셔츠도 괜찮네요 -

【♡──→100% 직촬샷포함 ←──♡】발사해도 입으로 계속 펌프질 해주는 아라의 환상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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