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방문해 봤습니다.

2시간전에 간다고 전화를 3번이나 했는데

언니들 넉넉해질 타이밍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거라고 해서 1시쯤

출발했습니다.

덕분에 가정있는 제친구 한놈은 아웃!

친구한놈과 2명이 방문했구요 아가씨는 6명 봤습니다.

조금더 보여준다는거 시간 격차가 있을거 같아서 전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초이스를 끝내서 그냥 저냥 앉혔습니다.

제팟은 ㅅㅇ 가슴에 잉어가 23살이라고 하는데 가슴위에 잉어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잉어가 약간 숭어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팟은 ㅇㅈ 이란 아가씨 였는데 나이가 27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한타임더 연장할때 물어보니 월래는 22살인데 하도 손님들이 안믿어서

일부로 나이를 올린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노래방 바 룸다니면서 나를 어리게 속이는 아가씨는 있어도 나이를 올리는 아가씨는 처음봄

언니들은 일단 싹싹합니다. 마인드가 일단 오픈 마인드 ㅋㅋㅋ

왠만한 터치는 가벼히 받아주네요..

친구는 저보다 좀더 질퍽??하게 노는듯~

언니들 머리숫자는 모르겠지만 언니들 와꾸는 란제리라고 무시할게 아니더군요

언니들 출중한애들 좀있습니다..

한타임 끝내고는 제 가슴에 숭어 문신 있는 팟 빼고 언니 교체해서 한타임 더 진행했습니다.

바뀐 언니랑 마인드는 별 차이는 못 느꼈는데 처음 들어올때 오빠 제가 죄송한데

술을 잘 못한다 먼저 이야기 후 양해 구해서 술못하면 다른쪽으로 신경 많이 쓰겠지 하고 앉혔는데

별반 다른건 못 느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아가씨들 손님대하는 매너는 좋은듯!

마무리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친구놈 와이프가 전화로 자꾸 보채서

겨레이사 보러도 다시한번 언니들 보러도 다시한번

그리고 뚱뚱하고 일 열심히 하던 뚱뚱한 웨이터 보러도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