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1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Z스파
④ 지역명: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민서
⑥ 건마 경험담:
안녕하세요
좀 소심한 성격이라 남몰래 유흥을 즐기는데 이번에 다녀온곳 썰 한번 풀어볼까해요 ~
아가씨 사진은 차마 어떻게 찍고싶다고 말을 못꺼내서 아쉽지만 없습니다..ㅠㅠ
잠실에 있는 Z 스파 다녀왔는데요 ! 시설도 깨끗하구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
락커룸에 탈의하고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씻고 스탭분 졸졸 따라가니 방이 나오네요 !
방사진은 첨부했어요 ! 아담한 1인실인데 분위기가 좋은곳이에요
저기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 해주세요 ~
무덤덤하고 차가우신 인상의 관리사님이셨는데 서비스 시작하시니 말도 잘걸어주시고 압은괜찮냐 ~
아픈곳없냐 ~ 뭉친곳은 어떻게하면 풀린다~ 등등 대화많이했어요 ㅎㅎ 손이 야무지셔서 잡으실때
꼭 쥐어지구 힘도 쎈편이셔서 시원한느낌 확실하네요 ! 전립선마사지할때는 19금 장난도잘치셔서 좀부끄러웠네요 ㅎ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친해진 관리사님은 아쉽게 퇴장 ㅠㅠ
아쉬움을 달래주러 아름다운 여성이 문열구 들어오시는데 후광이 비치네요 +_+ 정말 예쁩니다
몸매도 너무좋고 왠지모를 따스함이 느껴지는 마음에 쏙 드는여성분이셨는데 이름이 민서라고 하시네요
어쩜 이름도 이쁠까 ~ 제옆에 앉아서 저를 어루만지며 남아있는 마사지젤을 닦아주시고 옷을벗으셨어요
탈의하시고 보이는 알몸의 자태가 숨막히더라구요
그대루 천천히 애무해주시는데 머리가 빡빡해지는게 혈압이 오르더라구요 너무 흥분됬습니다
낼름낼름 저를 탐하면서 애무해주시다 제소중이를 물고 위아래루 천천히 움직이시다가 점점 빨라지셨구요
나중엔 되게 빨리해주시다가 격해지셨어요..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본서비스 시작되니 반전이더라구요
으흥흥 ~ 하면서 야한 소리와 표정을 지으시고 올라타셨습니다
넣구선 에로틱하게 흐느적거리다가 갑자기 파워펌핑을 ;;
신음소리도 쇳소리 섞여가지고 소리에 더 흥분한거같아요 쪼그려앉고선 엉덩이에 힘을 딱! 주시니까 쪼임이 아주;;
자세 두어번 고쳐잡는동안 싸버렸습니다.. 너무잘하시는바람에 빨리싼거같아서 좀 허무했네요 ㅠㅠ
마무리하고 고생했어요 ~ 라면서 바로 안나가시고 꼼꼼하게 제몸을 닦아주시고 소소하게 이야기도좀 나누고
나오는데 마중까지 해주시고 ㅎㅎ 서비드 정말 좋았습니다
왠지 유흥에 빠져들거같습니다...!! 엄청 기분좋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