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4/2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스파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다분히 느낌적인 그느낌 아시죠 네그렇습니다
급꼴림이 강림하시네요 보이는것도 생각나는것도 온통 야한생각 뿐이군요
지성인이 사고를 칠수야 없지않겠습니까 전에 다녀온 업소에 재방하러 퇴근하자마자 바쁘게 달려가봅니다
마인드나 서비스가 상당히 괜찮았던곳이었는데 오늘은 어떤분들을 뵐지 설레였네요
연관리사라고 불러달라는 30대중후반의 미시삘 관리사님께 제몸을 맡겨봅니다
뒤에 올라타서 온몸으로 눌러주시네요 쎄게 더쎄게를 외쳤다 생각보다 강한압에 조..좀만 살살..이라고 외쳐버렸네요
너무까불었는지 제근육을 찢어놓듯이 마사지해주시네요 첨엔좀 아팠는데 받고나니 밀려오는 파도같이 시원함이
밀려오며 전립선마사지 받으면서 살포시 고개를 들고 인사를 올리는 제 똘똘이를 반갑게 흔들어주시네요
혜원매니저라고 소개하면서 매니저언니가 들어오시네요
20대중반정도의 청순+섹시한 마스크가 상당히 예쁩니다. 확실한 S자 바디까지 보유하고 있군요
부드러운 살결이 제몸을 스치면서 소름이 돋는군요 하얗고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느껴봅니다
똘똘이 근처를 배회하다 아담한 그녀의 입속으로 똘똘이가 사라집니다 뿌리까지 깊숙이 삼키고
혀로 기둥을 핥아주며 꼭물고 빨아주네요 천천히 음미하며 빨아주다 급가속 해버리니 제허리가 들썩이는군요
섹기를 머금은 눈빛과 미소를 띄우고 올라와 여상으로 합체를 보여주는 혜원매니저의 꼴릿한 바디를 마음껏
만지면서 그녀를 탐해봤습니다 촉촉하고 쫑기는 바디사이로 저의 똘똘이가 보였다말았다하네요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똘똘이의 주름들이 뒤로밀렸다 올라갔다하면서 립서비스같은 쪼임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RPM을 올리면서 허리치기를 선사해주는 매니저님과 저의 중간에 자리한 얇은 고무속에 제 씨를 사정없이 뿌렸습니다
여긴 질싸나 입싸가 안되는곳라 아쉽지만 이정도 떡감과 실력을 겸비한 매니저언니라면 아쉬움따위...ㅎ
정말 떡을 부르는 매니저였네요 오랜만에 흥분에 몸서리친거같네요 만족즐달 하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