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오픈 이벤트 중이라는 텐스파 다녀 왔어요~!
인테리어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내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안내에 친절이 베어 있네요
방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또한 수준급!
나름 마사지 좀 받아본 몸이라 못하는 마사지는
딱딱 느낌이 오는데 실망감이 전혀 들지 않네요
굳이 흠 잡을 것도 없이 만족했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가 완전 꼴릿한 것도 덤이구요 *^^*
그냥 마사지는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은 - 진 - 이라고 했어요
이어 언니가 입장 했는데! - 초아 - 라고 하네요 ~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있듯이! 20대에 맞게 와꾸나 몸매, 탄력이 좋습니다
특히나 몸매는 슬림한 라인에 탐스러운 가슴이 달려있고 최곱니다 ㅎㅎ
성격도 좋은 편이라 같이 있으면 괜시리 기분도 좋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가 애무도 열심히 잘 해주고
연애감은 정말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보통 떡감이 좋다고들 이야기하지요!
오늘도 잘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