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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이슬이말고 다원 이슬이!

눈물만흐른다 0 2017-10-18 14:46:59 217



오늘 오랜만에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더군요.

저번에도 들어오셨는데,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기뻣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으시거든요

마시자할 때 압이 저한테 정말 잘 맞아서 지명을 할까 했었는데, 그만 까먹고 아무말 없이 들어왔는데 정말 운이 좋았어요.

마사지사분들이 워낙 많으신데 말이죠.

민 관리사님도 저를 기억하시더군요. 워낙 제 얼굴이 한번 보면 잊을수 없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얼굴이라..

그리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온몸에 있던 피로가 한 순간에 다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옛날에 마사지를 받으러 이곳 저곳 돌아다녀 봤지만, 여기만큼 잘하는 곳이 없습니다.

압구정 다원을 알게되고 난 후 부터는 계속 여기만 찾고있으니까요.

여러분도 언제 한번 방문해보셔서 끝내주는 마사지를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뒤이어 들어온 이슬씨

저는 오늘 처음 뵙는 분이었는데 외모와 몸매가 출중하더군요.

거기에 얼굴에 웃음에 활짝 피고는 친근감있게 들어오시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청 어려보이시던데 20대초?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곧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는데 앳되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혀놀림이 엄청 성숙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데, 아래로 내려가기전에 빨딱 서버렸네요.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드디어 제 소중한 부분까지 내려온 순간, 제 물건이 터질뻔 했습니다.

bc를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아마 포켓몬의 결말이 지우가 이슬이한테 bc당해서 천국가는게 아닐까요.

저는 몇분을 참다가 결국 발사해버렸네요

그리고선 친절하게 제것을 닦아주고 밖에까지 팔장을 끼고 데려다 주더군요.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압구정 다원 강력 추천합니다!

섹기넘치는 푸른눈을가진 클라라언니를 굴복시켰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쪼임까지!!

열정적으로 달려주는 솜언니 덕에 피부에 맺히는 땀방울까지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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