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급 떡치고싶다 어제 하루종일 이생각만했내여 

회사창문에서 틈만나면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하는 제가 변태스럽네요~

정말 변태처럼 섹스를 하고싶다고 생각햇지만 사실 업소에서 불가능하지싶네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화끈한 백마언니들은 가능하지않을까 싶어 

사이트 후기와 프로필을 보는데 눈에띄는 러시아메딕에 클라라언니

회사와 가까운 위치에있어 방문하기로 결심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하여 

클라라언니를 예약! 퇴근과 동시에 바로 업소 입장후 

실장님과 잠시 대화를나누고 클라라언니가있는 방호수로 발걸음을 무브무브~

초인종을 누르니 금발과 푸른눈을 가진 섹기쩌는 언니가 맞이 해주네요

어떻게보면 차가워 보일수 있지만 이런 언니를 침대에서 굴복시키는 맛이 있지않습니까 ??

그렇게 들어가서 물한잔 마시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와 샤워를 시켜주다 갑자기 잠깐의 bj를 해주는데 여기서 쌀뻔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클라라언니와 눕자마자 제가 바로

가슴을 공략.. 혀로 꼭지를 살랑살랑 돌려가면서 한손으로 반대쪽 가슴을 주물럭 하니

클라라언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거기에 힘입어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네요

열정적으로 애무를 해주어서 그럴까요 갑자기 처음에 차가워 보였던 클라라언니가 부드러운 미소와 

진지모드로 돌입하더니 먼저 육구로자세 전환해줘서 

꽃잎애무와 손장난좀치니 그냥 꽃잎이 축 축 해지네여~

축축해진 꽃잎을보니 빨리 꽃잎에 박고싶다는 생각이들어 클라라언니에게 말하고 삽입했습니다  

와~백마언니라 쪼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쪼임이 죽이네여~ 

한참을 강으로 공격하면서 머릿속에서 황홀하다는 느낌과 

백마언니라그런지 정신못차릴정도로 너무나 좋은 기분을 받아 시원하게 마무리까지잘하고

나가기전에 클라라언니와 찐한 키스후 아쉬운발걸음을 문밖으로 옮겼네요

처음에는 변태스럽게 하고싶었지만 정말 만족한 섹스를 하고나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