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슨은 그저 소라의 먹잇감일뿐이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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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슨은 그저 소라의 먹잇감일뿐이었다

아이유 0 2017-10-18 15:34:55 203



오늘은 강남으로 달려 봅니다
장소는 역삼역 2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역삼 킹입니다
간단히 씻고 안내 받으면서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이쁜 미시가 들어 옵니다
진짜 밖에서보면 술한잔 하고 싶은 외모와 와꾸 입니다
이쁜 얼굴과 또 다른게 압도 적당히 잘해 주시고
말동무도 잘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전립선 마사지받다가 발사 할 뻔했습니다
드디어 마사지가 끝나고 주간조인 소라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늘씬한 키에 슬림한 라인 골반 라인도 이뻐서 잡기 딱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신다음에 올탈을 하고 나서 제 몸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제 분신까지 앙증 맞은 입술로 애무 해준후에 보호장갑을 착용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눕혀서 정상위로 하다가 힘이 좀 빠지고 느낌이 약간씩 오길래
버텨 보려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하는데 뒤치기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뒤치기로 삽입 하는 순간에 느낌이 갑자기 확 몰려 옵니다
거기에 강력한 쪼임까지 와서 쾌락의 끝을 맛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장갑이랑 이것저것 정리 하고는 대화 조금 했는데
대화도 재밌게 잘 하는 소라 언니 입니다 주간에 에이스 자질이 보입니다

오피급 세연에게 꼬꼬마 어른되다

━━━>♥풀발주의 100%실사 ♥ 주간조 NF이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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