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속살에 참젖 까지 자꾸만 생각이난다 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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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속살에 참젖 까지 자꾸만 생각이난다 ㅠ

특별한놈 0 2017-10-23 16:28:19 181

요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날씨라 그런지 술도 땡기네요 ㅎㅎ금요일에 일끝나고 친구랑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2차로 간단하게
맥주집 가서 한잔씩 먹다보니 기분도 좋아지는게 여자도 땡기네요
둘이서 갈곳 찾다가 선릉 나인 업소 이야기가 나와서 조재현 상무님꼐
연락 넣고 택시 타고 출발 했네요~ 타 업소도 자주 가는 편인데
맘 편하게 노는곳은 나인 같네요 ㅎㅎ 상무님과 만나서 인사하고
룸에서 초이스 까지 15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맥주 먹고 노래도 부르고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를 초이스 할까 이야기 하다가 보니 금방 초이스 시작이네요~
아가씨들 열심히 눈 스캔 돌리다가 제 스타일이 보여서 바로 초이스 했네요!!
머뭇하면 선택장애 올꺼 같았네요...ㅋ
지민아가씨가 제 파트너가 됬고, 신고식 보면서 몸매 감상도 하고 술도 받는데
좋네요...^^ 뽀얀 속살에 가슴도 모양이 잘잡혀 쳐지지 않은 참젖에 허벅지랑 종아리도
운동해서 그런가 탄력있으면서도 얇네요! 엉덩이도 매끈매끈한게 섹시하네요 ㅋㅋ
몸매가 좋으니까 만지는 맛 나네요. 살짝 지민 아가씨의 아래부분을 만졌는데 쿨하게
웃으면서 넘기는데 스킨쉽에 대해 거부 반응 없고 지민 아가씨도 적극적인 부분이 있네요~
대화하면서 제 똘똘이도 만지면서 야한 이야기도 잘 하니까 술도 잘 넘어갔네요.
마무리 서비스도 깔끔하게 잘 받고 물빼고 나와서 친구놈이랑 술한잔 더 하고 집에 갔는데
만족했는지 친구도 재방문 날짜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
기분좋게 놀다와서 자꾸 생각나네요...
 

제시카.. 딱 내스탈..

대표님의 자신감은 언니들 사이즈에서 나오네요 초이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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