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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딱 내스탈..

블랙남 0 2017-10-23 16:31:03 180

주말인데 약속두 없구 땡기는 날이였네요..

안마?.. 휴게 달릴까 고민하다가 선릉 러시아메딕으로 전화 때립니다.

여자친구하고 하는거처럼 서비스 받고싶어서 

최적화되있는 언니로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ㅋ

실장님 추천으로 제시카씨 초이스하고 러시아메딕 도착

계산후 제시카언니방으로 띵동~두근두근

제시카씨 등장...

귀엽네요 너무 귀엽지만...

언니와 저를 위해 꼼꼼하게 샤워하구 침대로 고고~~

뒷판 애무 부터 들어오는데 제시카언니 고수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아~~ 흥분됩니다~ 이 흥분을 그대로 삭혀둘수는 없어서

언니에게 폐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고싶은거 다해봅니다.

언니 가슴부터 아래 꽃잎까지 꼼꼼하게 훑어 내려가 봅니다.

꽃잎에 닿는순간 부터 허벅지가 살짝살짝 떨려오는게

느껴지는게 더욱더 흥분됩니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CD착용하고 

힘차게 돌진합니다! 아...뭔가요 이쪼임은...

똘똘이가 살려달라고 요동칠거같은 쪼임입니다.

이대로 지속되다간 똘똘이가 터질거같아 똘똘이를 살려주기위해

물을빼려는 노력을 열심히 합니다. 앞으로 뒤로..옆으로.. 다시 앞으로..

열심히 움직여 봅니다.. 

노력이 빛을바라는지 드디어 신호가 옵니다..

흣.. 핫!! 정자세에서 발사후에 꼭껴안아 키스 찐하게 때리고

제시카언니 고생했다고 토닥토닥해준후에 뒷마무리~

건대로얄스파의 일등공신 마사지달인 원쌤+아담한체구지만 남다른 스킬을자랑하는 연두bj

뽀얀 속살에 참젖 까지 자꾸만 생각이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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