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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로얄스파의 일등공신 마사지달인 원쌤+아담한체구지만 남다른 스킬을자랑하는 연두bj

자빠졌네 0 2017-10-23 16:36:59 182




오전부터 일이 있어서 차를 끌고 광주를 다녀왔더니


몸상태가 메롱이네요 그래서 마사지가 간절히 필요해서 방문했습니다


좀 늦은시간이라 다행이 대기가 거의 없어서 씻고 바로 올라갔네요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운전을 좀 오래해서 왔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꼭꼭 짚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원쌤 이라고 알려주시네요 다음에 오면 또 뵙고 싶네요 ㅋ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을 관리해주시는 도중


연두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귀엽네여


원마사지사님이 나가시자 언제 귀여운 이미지였냐는듯이 탈의를 하고 저를 덥치는 연두매니저


BJ시작하기전에 제 옆구리를 갑자기 간지럽히네여 순간 간지러워서 무릎으로 때릴뻔했네여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BJ를 정성껏 해주고 핸플로 전환하면서 연두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말랑말랑한 C컵 가슴이 저를 더 불끈불끈하게 해주네여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끝나고 엘베 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물도 잘 뺐고 집에 와서 푹 잘 잤습니다


귀엽고 애교애교한 스타일 같은데 장난끼도 있는 연두매니저 같네여
 

[펌] 율 +4, 모든것이 완벽한 힐링타임

제시카.. 딱 내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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