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은 처음이라서 주변 지인에게 물어서 기본적인 시스템 공부좀 했습니다.

휴게텔 게시판들 쭈~욱 한번 훌터보고

첨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루나씨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1시간정도 뒤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이런..

하필 뭐 하고 있는게 있어서 시간이 빡빡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실장님께 30분정도 미뤄서 예약을 부탁드리고 출발했습니다.

실장님 잠시만나서 계산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기다리니

루나언니가 들어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계속 얼어있었네요.

업소가 처음이아니라 첫 붕가붕가를 앞둔거 처럼 얼어있었습니다.

루나씨는 이런 제가 재미났는지 불쌍했는지

먼저 키스부터 다가오네요.

허둥지둥대며 얼떨결에 루나씨와 키스를 하니 저도 모르게 가슴으로 손이 ㅋ..

남자의 본능인가봅니다..폭풍같은 키스를 나누며 제손은 루나씨가슴에

루나씨손은 제 동생에 찰싹달라붙어 서로를 탐닉해주다보니

어느세 긴장감은 사라지고 오직 본능에 사로잡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루니씨를 칩대에 눕혀 루나씨의 소중이까지 손과입으로 탐해보다가

CD를 끼고 달려봅니다....

애무시에는 거친숨소리 만을 내뱉던 루나씨가 제 동생을 접하더니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흥분되어 속도는 올라갑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따윈 들지않앗습니다..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정자세 만으로 몸안에 올챙이들을 모두 풀어버렸습니다...

너무 힘을썻는지.. 올챙이 방사후에.. 그대로 루나씨위에 누워 껴안고 

서로 숨을 돌리고있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