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의 알리사&쏘냐 릴레이로 달리고 왔습니다!
로얄은 초창기에 오픈했을때 이후로 진짜 오랫만에 연락드리고 찾아 뵈었네요.^^
실장님게서 제 얼굴을 기억 하셨었는지 단방에 알아보시고선,
지금껏 어딜 그리 다니시다가 이제서야 오셨냐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현재 바로 가능한 친구가 알리사 와 쏘냐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릴레이로 1시간씩,
해보겠다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응해주셔서 하게되었습니다!^^
릴레이로 달리니 가격도 더 할인해 주시고 기분좋게 입장 했습니다!
첫 스타트 알리사 부터 들어갔더니,
완전 배구선수같은 키의 여자가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구요.^^
실은 첨에 많이 놀랐습니다!ㅠㅠ
진격의거인 보는줄 ㅎㅎㅎ
간단히 인사한후 후딱 탈의후 샤워실로 들어가니 알리사도 따라 들어와선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마인드가 엄청나게 열려있고 좋네요...
샤워후엔 물기까지 닦아주는데 은근히 요게 훅가더라구요..ㅎㅎ
바로 침대로 가서 앉으니, 알리사가 물한잔 먹고 와서는 딥따 키스를 저한테 해버리는데,
눈이 땡그래져서는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죠.^^
체위도 먼저 본인이 바꾸자고 몸짓을 하고 엄청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는게 프로답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깊이 알리사와 한몸이 되어서 뒤엉켜 있는 내모습에 급 흥분이 되어선 첫타임을 끝내버렸네요..ㅠㅠ
외모는 보통이고 장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추 이며, 마인드로 봤을땐 최고중에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샤워후 굿바이 인사를 하고 나와선...
실장님께 30분정도 차한잔 마시고 들어가겠다고 연락후에 차를 마시며 사이트구경좀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준비 되었다고 출발하시죵~ 말씀하셔서 다시 만나뵙고 2차전 쏘냐를 입방 하였습니다!
역시나 반가운 미소로 맞이해주네요!^^
제가 들어오자말자 포옹을 해주네요^^
오~ 느낌이 뭔가 색다르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첫 느낌이 좋더라구요..
샤워를 했지만 그래도 아가씨 입장에선 거부감을 느낄수있기에 안한척 다시 한번 더 간단히 후다닥 저혼자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같이 담배 한대 피면서 번역기 통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에 처음와서 이런일을 한다고 하네요..
쏘냐가 시원한 물 한잔을 주어서 마시고선 본격적으로 침대로 가서 키스부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아주 스윗하게 잘하더군요...
제가 가슴을 부여잡으니 살짝 신음소리를 내고선 제 꼬치를 BJ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WoW라는 말밖엔 안나오더군요~^^
슬슬 제가 역립을 시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역립들어가니 신음소리가 너무 커져서 순간 제가 놀랐네요!ㅡㅡ
정자세로 키스하며 조금 박다가 뒤치기로 박아대고 싶어서 자세 변경후 뒤치기로 머리 부여잡으며 강강강 으로 오지게
박아댔네요...제가 조금 지친 기색을 보이자,
쏘냐가 본인이 위에서 하겠다고 바디랭귀지를 하길래 바로 쌩유하며 제가 눕고 쏘냐를 위로 않혀놓고 허리돌리기를 시켰는데
허리를 좀 돌려봤는지 무진장 잘 돌리더군요..^^
쏘냐가 급 흥분이 왔는지 스피드를 올리길래 저도 같이 리듬을 맞춰주었는데 쏘냐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힘이 쫙 바지길래 제가 다시 뒤치기로
자세 변경후 미친듯이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올만에 릴레이 했더니 몸의 기운이 싹 나가서 나와서 실장님께 잘 놀다 간다고 전화 한통 드린후에 바로 사우나로 고고~
몸좀 싹 풀고선 집에와서 바로 뻗어 버렸네요!
오늘 오후3시나 되서야 눈을 떠버렸네요 ㅠㅠ
일어나자말자 후기부터 이렇게 작성하고 있네요~
제가 술집을 운영중이어서 오늘은 직원들 급여주고 회식한번 하는 날이어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이상 제 후기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마로얄 가성비 좋습니다! 추천 퐉퐉 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