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친구들 2명과 저랑 총 3명이서 나이트 방문했습니다


물좋다는 말에 달려봤네요,,,


솔직히 집이랑 거리감이 있어 안갈려구했는데


오래만에 달려보자는 말에 ... 


혹시 나이트가서 좋은 관리잘된 미시라도 만날 기대 만빵하고 ..감용


근데 역시나 ,,, 안되네요. 일행들은 메이드가 됬으나,,,


저는 초라하게 한 새벽 2시반까지 부킹했는데 새가됐네요..ㅋㅋㅋ


역시 답이 안나올것같아서 빠른 포기를했어야 했는데 ,, 아쉬움에 ㅠㅠ


눈물을 머금고서 바로 나와 선릉쪽으로 달립니다.


술도 어설프게 알딸딸하니 취해있는데 석희상무님한테 전화해 지친상태로 ,,,


가면 바로 좋은 아가씨로 해주라고 하고 압박을 주었군여


초고속으로 도착 ,,,


역쉬 룸에 입실하고보니까 내집같고 좋네요ㅎ


바로 빨리 빨리 해주라고 하고 초이스ㅋㅋ


총 15명? 보고..  전 얼굴안보고 몸매만 보고 초이스 육떡지 스타일로 ㅋ원초!


초반부터 지친 흥을 돋구기 위해 파트너가 많은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여기서 놀것을 ㅠㅠㅠ 역시 나는 룸빵 독고스타일 ㅋㅋㅋㅋㅋ


제팟 아주 좋네요,, 몸매가 가슴부터서 허벅지가 육떡진게 만지작스러운것~~ ㅋ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털고 연장연장연장연장 하다가 집을갔네요ㅋㅋ


술취해서 막판에 기억은 잘나진 않지만 엄청 만진듯ㅋㅋ


,,, 그날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석희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