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못한 일복이 터져서 일하고 일하다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위해 휴식을 주려 자주 이용하던
종로 진스파로 정하고 출발 합니다
★입장★
결제를 한뒤에 탕으로 들어 갑니다
일단 개운하게 씻고 나서 스텝이 챙겨는 옷을 입고 잠시 대기후에
안내 받고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달리니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 관리사 하쌤★
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 보이고 이왕이면
마사지 이쁜 관리한테 받고 싶은게 남자마음일텐데
저도 마사지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처음엔 잘할까 싶었는데
열심히 잘 해주시는 스타일 입니다
100 퍼센트 만족도 높은 마사지 입니다
전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타임까지 시간이 금방 지나 가버립니다
내성적인 편이라 말을 잘 안했는데 마사지만 받아도 시간이 훅 가버립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서비스 아가씨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 지수★
노크가 들리고 조용히 문이 열립니다
언니 들어오고 스캔을 해 봅니다
언니 일단 와꾸는 합격 몸매도 합격 가슴은 그냥 사랑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C컵 이상 되어 보입니다
언니 몸을 터치하면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을 탐닉 하기 시작합니다
양쪽 가슴을 빨아주는데 뽑힌 줄 알았습니다 흥입력이 대단 합니다
가슴 애무는 시작에 불구 합니다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방망이와주변을 비제이 해주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이제 올라올라고 사인을 줍니다 웃으면서 방망이에 콘을 장착합니다
제위에서 씨컵이 넘는 가슴이 출렁이면서 흔들어 주는데 기분이 최고 입니다
이대로 있다가 끝날거 같아서 자리 체인지를 합니다
마무리는 제가 위에서 강으로 하면서 가슴을 만져 주면서 하는데
아직도 생각만 하면 방망이가 불끈불끈합니다
절정에 오르면서 제 방망이에서 저의 모든 것을 분출합니다
떡감 서비스 마인도 모두 갖춘 진스파 지수 언니가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