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가 보고싶은 날엔 다원을 찾지요 ◆◆◆◆
사정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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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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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간에 다원 다녀왔습니다
현자타임이 너무 극심해서
후기작성도 까먹고 있었네요ㄷㄷㄷ
어제 본 언니는 아라!
주간의 마인드 갑이지요~
와꾸가 딸리지도 않는데
오히려 와꾸로 쳐도
웬만한 업장 에이스 급은 되지 싶습니다만
거기에 마인드까지 요래 좋아버리면 우야노~
주간에는 사실 술 먹을 일도 거의 없고
그렇다보니 달림의 비율도 현저히 적었는데
아라를 알게 된 이후로는
오히려 주간에 달리는 경우가 더 많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 뭐
말 다했죠ㅋㅋㅋ
눈도 땡글하고 피부도 곱고
늘씬하니 라인 비율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다가
귀엽고 재미있는 성격까지ㅠㅠㅠ
스파 언니계의 끝판왕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틈 날 때마다 보러 가고있는데
이젠그냥 틈 안나도
억지로 만들어서 만나러 가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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