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꼴림 신이 강림하셔서~~
또 달립니다..^^*
퍼스트로 향해~~ 고고싱 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T 입장합니다..^^*
얼마되지 않아~~ 안나 언냐 드러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와우!! 괜찮네요..^^*
우선 몸매 글래머러스한게 죽여주심니다..^^*
언냐 탈의 후 제 옆으로 달려옵니다..
언냐 가슴도 이쁘고 큼직하더라구요...
언냐 섭스 드러오는데~~ 아주 정성껏 열심히 해주네요...^^*
BJ실력도 일품입니다....
이에 질세라~~ 역립드러갑니다...
잘 느껴주시고~~ 슴가를 열심히 공략합니다..^^*
꼭지도 이쁘게 생기고~~ 꼭지만 열심히 빨아댑니다...ㅎㅎㅎ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숲을 헤집기 시작합니다...^^*
이쁘게 정리된 숲을 헤치고나니~~ 커다란 동굴이 제 앞에...^^*
꿀물도 어느정도 흘러내리고 있네요...ㅎㅎ
맛있게 먹은다음~~
본게임에 드러갑니다..^^*
돔 장착 후~~ 제가 위에서 무식하게 박아댑니다...
언냐의 신음소리 아직도 제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10분정도 열심히 박아된것같네요..^^*
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거 같아~~ 발사 준비를 하며~~
마지막 남은 혼신의 힘을 다해~~ 발사를 합니다..^^*
찍찍찍!!!!!
모든 거사가 끝이나고~~ 언냐와 샤워를 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구요..^^*
언냐와의 이별의 뽀뽀를하고 헤어집니다...
지금 글 쓰면서도 또 보고 싶네요..ㅠ.ㅠ
조만간에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