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딕에 오랫만에 연락하구 달려갔습니다...
(새로운 아가씨가 땡겨가지구)
계산을하구 올라갔는데...
오 소피아를 보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여~~진짜 괜찬더라구여~~
뽀얀 피부에다가 금발 단발이...
절 너무 설레게 만들더라구여~~
들어가 인사 나누구~~ 방실방실 웃으며
사람을 참 편하게 대해주더라구여~~
샤워를 하는데 씻겨주는데...눈을 못처다보겠더라구여^^
눈이 넘이뻐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여~~
샤워를 마치구 바로 키스를하구~~제가 먼저 소피아 애무를 시작했어여 ^^
오~~몸을 꿈틀꿈틀 움직이며 점점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어찌나 그모습이 예쁘던지 넘 좋았어여~~
밑으로 내려가 애무하는데 소피아 죽어갑니다..
함께 69를하구 물이 아주~흘러 내립니다..
난 참지못하구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야 ~좋습니다...자세좋구~사운드좋구~~정말 이러다 죽고싶더라구여 ^^
마무리를 하구 여기서 나가기가 싫은거에여ㅜ
아쉬움을 뒤로하구 돌아섰습니다,,,
진짜 제스타일이에여
소피아 넘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