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랑 노가리에 맥주한잔 하던 중 옆구리도 시리고 12월인데 허전하고 해서
급하게 사이트 뒤져 아가씨 끼고 노는 곳으로 고고
풀까지 가기엔 다음날 피곤할 거 같고 간단하게 하코업소로 갔는데
선릉 시그널인가 그랬습니다.
담당상무한테 미리 연락하고 둘이서 택시 잡아타고 선릉으로 이동.
업소 앞에 도착하니 상무님이 나와있더군요.
룸안내 받고 들어섰는데 깔끔하니 잘 되어있네요.
초이스까지 5분정도만 기다려 달라 해서 둘이 노래 한곡씩 하고
맥주한잔허니 아가씨들 입장. 유후~!!
와꾸랑 몸매가 그뤠잇!! 처음에 6명 들어왔는데 그안에서 다 골랐네요 ㅋㅋ
담당상무가 뒤에 애들 더 있다고 더 보라고 하는데 그냥 ㄱㄱ
그렇게 초이스 끝내고 인사쇼 하는데 빨통이 아주 베리굿뜨!
베껴노으니 더 꼴릿한 몸매더군요
무릎위에 올라타서 윧우주 주는데 개꿀맛.
인사끝나고 본격적으로 물빨타임 갖고 게임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연장의사를 묻더군요.
전 연장을 하려고 했는데 같이 간 놈이...떡실신상태..자꾸 헛소리하고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그냥 끝내자고 하고 마무리 고고~!!
전 충분히 즐겼는데 친구놈은 괜찮나 보니 이자식이 그땐 눈이 아주 초롱초롱
그런 눈동자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ㅋㅋㅋ
암튼 시원하게 싸질르고 출출한김에 뭐 먹을거 없냐고 상무한테 물어보니
라면주더라구요 호로록~ 빨아재끼고 퇴장
아주 신나게 달리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