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삘 꽂혓습니다 오늘은 이언니구나 ....

물론뽀샵빨잇을거라고 감안해도 피부뽀얗고 강아지상에

민간인스멜이 풍겨서 꼭 봐야겟더라고요  


오피스텔로 찾아가는데 동네라 다행히 차는 그렇게 안막혓고

문열리자마자 진짜 조그맣고 귀여운언니가 인사해줫습니다

말안해도 물 먼저 갖다주고 서툴지만 대화유도도 잘하고 초반분위기 훈훈햇서요

와꾸는 봐도봐도 적응안되게 예쁘고 청순하네요 실사싱크 높습니다

빨리 먹어볼생각에 후딱 고 추 빡빡닦고 나와서 침대에서 한참 안고 뒹굴엇습니다

안고잇으니까 숨냄새? 같은게 엄청 포근하니 좋더라구요

눈감고 키스도 연인처럼 하고 서비스좋게 구석구석 몸에 혀로 그림을 그려주네요 ㅎㅎㅎㅎ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bj하다가 69로 바꿔서 찰지게 추룹추룹 맛보고 

옆치기부터 먼저햇는데 아... 하니의 젖통그립감과 엉덩이촉감은 상당햇습니다 

열심히 허리움직여서 박는대 하니가 제 손가락도 살짝 깨물더군요 굿포인트~

엉덩이쪼임으로 느낌이 제대로올때 바로 남성상위로 제가 올라가서 어깨에 다리올려놓고 

강강강 풀파워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쏴 시켯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애인모드 풀지않고 옆에딱붙어서 애교부리고 꽁냥거리다가 후끈하게 마무리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