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신기루처럼~사라졌습니다

푹쉬긴했는데 너무 쉬어서 일하려는게 또 적응이 안됩니다

게다가 월요일...

명절이후 월요병은 너무 극과 극 아닙니까?ㅠㅠ

화요일만 됐어도 버티기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어제 마사지 안받고 왔으면 못 버텼을텐데 받고 오길 잘했습니다

투썸플레이에 즐기러 갔다왔죠

고향집 갔다가 올라와서 집에서 푹 쉬던 찰나

마사지 땡기기에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여기 시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제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예약 잘 하고 시간맞춰 가니 관리사분이 문 열어주시고 안내해줍니다

계산하고 방으로 가서 옷갈아입고 씻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간도 여유있고 하니 한시간 마사지가 좋을거 같아서 B코스로 예약해서 즐겼는데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B코스도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오면 그땐 마사지 더 연장해서 즐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물론 어제는 마사지 이후 저의 성욕이 폭발하고 있어서 그러진 못했네요

폭발하는 저의 성욕을 받아줄 언니는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

투썸플레이의 자랑이라고 해도 무방한 주원언니

사이즈 훌륭합니다

특히 골반이 장난 아닌데, 뒷태보면 그냥 그대로 덮치고 싶은 욕구를 끓어오르게 만듭니다

물론 즐기러 왔기 때문에 최대한 참아보면서 침대로 가서 서로의 행위에 충실해지죠

주원언니의 애무는 상당히 꼴릿하고도 꼴릿합니다

남자로써 이보다 큰 흥분 갖기 쉽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게 애무해줘요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을때 딱 콘돔 껴주고 연애모드 돌입합니다

쿵짝쿵짝

골반이 예사롭지 않더니만 박아댈때의 짜릿함이 기둥을 넘어 온 몸의 전율이 됩니다

열심히 쿵짝쿵짝 박아대다 보니 절정의 연애감 취하게 되고 그대로 주원이의 따뜻한 품속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연휴 막바지 즐기고 온 마사지와 연애

훌륭한 투썸플레이 굉장한 주원언니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