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는 것 없이 즐기고 왔던 독고 탐방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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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 것 없이 즐기고 왔던 독고 탐방 ㅋㅋ

성수러운소 0 2017-04-24 21:17:25 247

독고로 비발디 달림! 
 
적당한 시간이라 초이스 바로 된다고합니다 
 
정다운상무님과 잠시 애기하면서 맥주한잔 하다가 
 
손님몰려온다고 초이스 바로 해야된다고 합니다 
 
기대하고 있던매직미러  초이스 ~~  
 
이런 누굴골라야할지  고민될수 바께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싸이즈좋은 언니들 수도록 합니다 
 
근데 고민엄청 됩니다.
 
정다운상무님 한태 슬쩍 물어봅니다.
 
추천언니 번호들을 알려주더군요 
 
그중 골랐습니다 ^^~
 
룸에 들어와서 얼굴보니 더괜춘터군요 
 
이언니 나름 하드적인부분이 있네요 
 
술기운에 은근슬쩍 피아노 세레~ 
 
이언니 빼는것 없이 더 가까이 해줍니다 
 
팬티안에 손만 넣지말라고 하더군요 

그것빼고는 슴가와 바디 그리고 허벅지에 고이는 계곡사이~ ㅋ 
 
겉으로 은미했네요 살짝 젖은느낌?

미리 애기해서 그런지 웨이터 출입금지!! 
 
역시 정다운상무님 덕에 방해하는자 없이 룸안에서 1;1로 겁탈~ ㅋㅋ 
 
전투는생략하고 그저 손으로만 만지작 하며 언니 간좀봤네요 
 
피부도 부드럽고 바디냄새가 아주 좋네요 

룸에서 충분히 손좀 풀다가
 
구장가서는 언니계곡을 손으로 훔쳐대도 금지령 안주네요 

간만에 손으로 맛보는 재미~ 
 
10분정도 훌터대다가 싸인오자~ 펌프질 열심히 하고 빙고샷 했네요
 
역시 혼자라서 그런지 더은밀하게 즐겨봤네요 

다음에도 독고? ㅋㅋ 

 

쪽집게 초이스는 둘째치고 플레이가 끝내줬던 비발디

해피바이러스가득 ~ 팔색조미인 ! 나영. 돌부처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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