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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유흥은 역시 스파 #그중에에이스 #그중에체리

끌어박기 0 2017-04-24 22:14:34 241

미세먼지로 편도도 붓고 감기도 걸리고 약을 달고 살다가 

조금 기운이 차리니 욕구가 치솟아 

몸도 찌뿌둥하고 하니 스파 위주로 검색하고 에이스로 결정

몇번 지인들과 갔던 기억을 되살려 어렵지 않게 도착하고 

카운터를 지나 락커룸으로 가서 옷을 가지런히

넣어버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 가운을 갈아 입으니 

바로 안내를 받아 방에서 3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30대후반 정도의 외모로 날씬하고 긴 쌩머리로 세라복을 입고 등장 

마사지 하면서 불편한 부분 있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이리저리 주무르고 찜할지 안할지도 물어보고

이분도 꽤 대화를 잘하니 전립선할때는 잘 세워주고 퇴장하네요.

체리매니저가 들어오고 나서 관리사님 퇴실하니 가벼운 인사하고 탈의

서비스는 간단한 애무 후 비제이를 집중적으로 하는데 

처음엔 입으로 하다가 피치 올리고 나서부턴 손과 입을 같이 사용

마무리는 손으로 하면서 양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좋다고 느끼면서 쌀거 같으니 바로 입으로 받아줌

끝나고 나서도 쪼옥 빨면서 손으로 자극 하더니 

뒤이어 청룡으로 더욱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게 굳이었음

이런 서비스와 마인드면 또 와보고 싶네요~

달림신의 유혹을 또 저항하지 못하고... ㅠㅠ

쪽집게 초이스는 둘째치고 플레이가 끝내줬던 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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