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풀싸롱 문자가 상당히 많이 오더군요~~~~
예전에 방문한 힐링 신동상무님에게 전화한번합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상황이 좋다구 하더군요 친구와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는 조금 복잡했지만, 룸으로 들어가 상무님과 인사^^~~~
초이스 상황 이리저리 잘설명해주시구...
바로 초이스에 들어갑니다, 미러실에 언니들 엄청많네요
급한 친구는 바로 초이스, 내스탈 발견...솔직히 오래 보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초이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1차 전투. 몸매들이 좋군,,,급꼴림...
진한 키스타임과 함께 이어지는 폭탄주...
몸을 구석구석 만지며 시간을 보내니...
마지막을 알리는 소리에 마지막 전투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신동상무님과 들어와 같이 한잔 들이키며 단골을 약속했습니다...
너무 화끈한 아가씨들로 맞춰져서 고맙다는 인사와 후기를 쓰겠다는 약속^^ㅎㅎㅎ
2부타임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호텔로 이동합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꽂아버리고 싶더군요....하려고 하니 막습니다.
그러더니 대신 여기서 한번 빨아준다고 하더군요^^
깨끗히 씻고 나와 키스로 시작하여 bj 오늘 하루종일 이언니 내물건을 빨고 있네요 ㅋㅋ
그럼 내차례...69로 시작하여 온몸을 깨끗히 저두 빨아주고 cd 장착...
여러가지 자세로 펌프질후 시원하게 사정합니다...
이언니 너무 고생많이 한듯하여 차비 3만원 챙겨주고^^마무리 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 신동상무님이 커피주신거 마시며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