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300] 서비스족에게 필견녀 다이아 ㅋㅋ 똥까시,꺽기BJ까지 대박
이상하리
0
2017-04-25 07:52:42
349
저녁 한가한 시간에 함 놀아 볼까하고 방문
실장님이 친절한 안내에 따라 NF언니들을 소개하면서 특징을
설명 듣고 내가 선택한 다이아 매니져
마사지쌤에게 시원하게 마사지 1시간을 즐기다
드디어 기다리던 다이아언니 입장
프로필사진처럼 오랜지색상의 타이트한 원피스 입고있는데 가슴밖에 안보입니다
옷을벗으며 저에게 엎드린 상태서 엉덩이만 들어달라더니 가글로 몇번 행근후 똥까시 바로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 대박입니다
부드럽게,강하게 똥까시 오랜시간동안 해 주는데 천국에 온 느낌이 들더군요
똥까시 자세에서 제물건을 꺽어 BJ해주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앞뒤판 모두 다이아에게 농락당하면서
따먹히는 느낌이랄까 흡입애무가 내 허벅지 안쪽에
닿달았을 때 소름 끼칠 정도의 전율이 느껴지는데 제가 활어처럼 파다닥거렸습니다ㅋㅋ
이것 뿐이 아니죠
그런거 였으면 후기 안씁니다 ㅋㅋㅋ
똥까시 뽕알 애무 69 등..
써비스가 이어지는데 일본 야동 AV 한 편 찍는 그 자체 입니다
내동생놈이 하늘을 향한 상태에서
콘을 씌워 박아대는데
쪼임과 방아찍기에 겨우 5분도 버티기 어렵더군요
나보고 낼 또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간다고하고 미리 한번 자위하고 갈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옷을 입고 나가는데도 끝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간단한 포옹과 딥키스를 하며 작별을 했네요
다른 메니져는 잘 모르겠지만 다이아를 본 나의 선택이 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장기인 똥까시와 꺽기BJ 한 번 받아 보시라요
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는 하드한 써비스는 누구나 만족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