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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고 쫄깃한 연아와 사근사근 18번 관리사님

팥없는팥빵 0 2017-05-01 23:53:16 304


긴 웨이브 헤어가 고급스럽게 살랑거리던 언냐.


사이즈도 좋고, 슬림한 몸매도 참 멋졌던 언냐.


애교와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줬던 연아였습니다.


처음 얼굴보고 대화할때는 장난스럽게 웃기도 하고,


명랑하면서도 옆에 착 앵기는 맛도 있는 애교가 좋네요.


오빠랑 있으니까 편안해지고 기분 좋다.


요런 멘트도 하면서 마음을 녹여주네요.


그러다가 슬슬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게되면...


일단, 슬림한 몸매가 참 좋습니다.


슬림하면서 탱탱한 싱싱함이 있네요.


거기에 구릿빛 태닝한 피부는 연아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눈빛부터가 바뀌네요.


장난스럽던 입꼬리가 이제는 그렇게 끈적해 보일수 없습니다.


위에서 저를 내려다 보며, 저와 눈을 맞추다가...


살짝 키스, 이어서 찐하고 달달한 키스.


과감한 연아의 터치.


뜨거운 입술과 혀.


똘똘이를 한창 사랑해주더니,


다시금 저와 키스를 하곤, 뭔가 갈구하는듯한 눈빛.


제 앞에 드러눕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연아에게 달려들어 애무를 해줍니다.


잘 느끼네요.


부드러운 애무와 달리, 연아의 반응이 아주 끈적하고 쫄깃합니다.


물많고 뜨거운 연아.


연아에게 넣어봅니다.


그 짜릿한 느낌.


천천히 움직이다가... 마지막엔 격렬한 떡방아.


발사할때 제 목을 꼬옥 끌어안으며 격하게 안아줍니다.


시원하게 쌌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연아와 작별의 쪽~


그리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아마 18번 관리사분이었던듯 합니다.


아주 여성스러웠던 관리사분.


말투도 사근사근하고요.


하지만 마사지는 기대이상으로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덕분에 더 기분좋았습니다.


마무리로 부드러운 터치로 한번 빼주셨습니다.


젠틀맨에서 투샷.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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