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NF 언니를 볼 수 있었네요

후기 정성껏 올려 드릴테니 자랑할만한 언니를 추천해 달라고

곧 눈 앞에 나타난 언니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첫 눈에 마음에 들어버린.. 대부분 저 같은 까칠에게 추천해 주실 수 있는 NF언니라면
 
추후.. 그 업장의 에이스가 될 만한 기대주이기도 합니다 ㅋ 

지효 언니 이쁩니다 이뻐 

왜 언니 이름이 지효인지 알 수 있었던게

첫 눈에 웃는 언니의 얼굴에서 송지효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송지효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ㅎㅎ
      
이렇게 이쁜 언니를 만날 땐 언니의 혼(魂)을 빼앗아 와야 합니다(언니와의 연애를 저의 주도 하에 하기 위하여 ㅎㅎ) 

"언니 진짜 이쁘다.." 

발그레 ​홍조 띈 언니의 얼굴에서 기분 좋아지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여기서 ​한번 더 언니의 마음을 편히 해줄 스킬을 발휘
 
그런데 언니 몇살이에요?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 하는 것 같은 언니의 표정 

언니 민증 볼수도 없고.. 나 아청법으로 잡혀가는 거 아니지? 

지효 언니의 웃음에서 긴장의 마음이 완전 풀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런 저런 대화...​ 

언니의 와꾸 몸매 모두 모두 마음에 들어서.. 심지어는 모매 좋은 여인들에게나 볼 수 있다는 세로 복근이 

저의 몸을 정성껏 씻겨 주고는 서비스를 해 줄 준비를 하는
​ 
오늘은 서비스 pass 바로 연애 해야지 

하지만.. 그녀와의 맨살 부딪히기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쪼금만 받아 보기로 ㅋ 
 
앞뒤로 서비스를 받는데 계속 머리 속에서는 연애가 상상이 되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애를 할 시간입니다
 
언니의 마른 BJ를 잠시 받다가 역립을 시작합니다
 
침대에 뉘인 언니의 얼굴을 환한 미소를 띈 얼굴로 뚫어지게 내려 봤습니다​​ 

역시 와꾸 언니와의 연애는 게다가 몸매까지 NF 

몇가지 자세의 변화를 가질 수 있었는데 매 체위마다 언니의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정말 추천 할 만한 추천 받아야 할 언니입니다